https://leral123.tistory.com/4
앨엔에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5744&cID=10403&pID=15000
- "엘앤에프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15억원에서 오는 2025년 2123억원으로 연평균 170% 성장할 것"이라며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능력을 갖춘 구지 신공장의 가동률이 올해 들어 상승함에 따라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력 제품인 테슬라향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와 SK이노베이션향 NCM(니켈·코발트·망간)은 모두 니켈 비중을 90%까지 높인 프리미엄 제품인데, 향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제품 Mix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을 주도할 전망"이라며 "전방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엘앤에프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지난해 2만톤에서 오는 2023년 14만톤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보면 주봉으로 보면 129,800원을 지지하는지 월봉으로 보면 115,800원을 지지하는지를 봐야겠다.
- 차트를 보면 배당락과 권리락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https://economist.co.kr/2021/09/10/industry/normal/20210910164900431.html
- 엘앤에프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올해 기준 약 5만톤이다. 진행 중인 설비 증설은 2020년 11월 결정된 2100억원 투자와 올 5월 결정된 880억원 등 약 3000억원 규모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양극재 생산능력은 2023년 14만톤으로 커진다.
- 엘앤에프의 주 고객사는 LGES-삼성SDI에서 LGES-SK이노베이션으로 변화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 3561억원 중 59%가 LGES와의 거래에서 나왔다. 삼성SDI 비중은 32%였다.
- 올해는 반기 기준 매출 3499억원 중 LGES 비중이 72%로 더욱 커졌다. SK이노베이션은 매출 비중 10%로 두 번째 고객사로 나타났다. 엘앤에프는 앞서 지난해 12월 LGES와 1조4500억원 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었고, 올 4월에는 SK이노베이션과 1조2000억원 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이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SK쪽 매출 비중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 공매도는 꾸준히 늘고 있다. 표에서도 보이듯이 8/27 이부터 꾸준히 누적 공매도는 증가하고 있다.
- 대차 잔고는 감소하고 있고, 공여율과 잔고율은 각각 8%, 2% 대로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 지금 당장 공매도로 인한 큰 주가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현재는 2차전지 소재주에 대한 관심이 높고, 수주현황도 좋기 때문에 공매도로 인한 하락보다는 이슈로 인한 상승의 힘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이 종목 역시 23일에 있을 FOMC 회의 결과에 따른 지수 변동을 확인하고,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다만, 현재 증권가에서 제시한 목표가를 달성했기 때문에 여기서 더 오를지는 의문이다.
- 박스권에 횡보한다면 상, 하단 매수가를 정해서 대응해야겠다.
2021.09.29 업데이트
테슬라 2차 수주 5조원 이상 예상...엘앤에프 질주는 계속된다 - 머니투데이 (mt.co.kr)
- 엘앤에프는 테슬라 자체 배터리 생산을 위한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 니켈 계열 양극재는 전구체(CNGR), 수산화리튬(엘앤에프)→양극재(엘앤에프)→테슬라로 이어진다. 중장기 관점에서 테슬라 자체 배터리 생산시 최대 수혜를 누릴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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