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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슈] 올레드TV 성장 가속화...(솔루스첨단소재, 코오롱인더, 이녹스첨단소재..)

by 소소하게 블로그 운영하는 남자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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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929135508461

 

올레드 TV 성장 가속..올해 1.5조 더 팔린다

올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시장 규모 전망치가 두 번째 상향 조정됐다. 매출 기준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1조5000억원 이상 규모가 커질 전망이

news.v.daum.net

- 올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시장 규모 전망치가 두 번째 상향 조정됐다. 매출 기준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1조5000억원 이상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 OLED TV 고속 성장은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OLED TV 출하량은 272만 6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이 가운데 LG 올레드 TV가 173만6000대로 전체의 63.6%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출하량의 85%에 육박하는 출하량을 기록했다.

-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LG전자 TV는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올레드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우수한 수익성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레드 TV 판매량은 올해 400만 대에 도달하며 대중화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929135508461

 

 

올레드 TV 성장 가속..올해 1.5조 더 팔린다

올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시장 규모 전망치가 두 번째 상향 조정됐다. 매출 기준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1조5000억원 이상 규모가 커질 전망이

news.v.daum.net

- TV사업은 최근 올레드 TV의 판매 확대로 수익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2분기 LG전자의 올레드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의 3배 수준인 94만5600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3분기에도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 LG전자는 패널, DDIC 등 원가 부담에도 OLED TV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경쟁사들 대비 우수한 수익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선두 업체 중심으로 판가 인상 조짐이 구체화되고 있고, LCD 패널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선 점도 향후 수익성 전망에 긍정적이다.   

- 자동차 부품은 흑자전환 시점이 다가온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생산차질 장기화 영향으로 VS사업본부가 3분기에도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르면 4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LG전자 자동차부품 사업은 애플의 전기차 생산에 LG전자와 캐나다 마그나사와의 합작법인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과 LG디스플레이·이노텍·에너지솔루션 등 LG그룹 전반에서 전방위 협력이 예상됨에 따라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9/29/BZOD2TAH2VFCHHX4HWRRBTLML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솔루스첨단소재, mRNA 백신 시장 진출… 핵심원료 개발 착수

솔루스첨단소재, mRNA 백신 시장 진출 핵심원료 개발 착수

biz.chosun.com

- 솔루스첨단소재가 바이오 소재 기술력을 앞세워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원료 시장에 진출한다. mRNA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핵심 기술로 현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모두 mRNA 백신이다.

- 최용진 바이오 사업본부장은 “30년간 지질 기반의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축적해 온 차별화된 기술력이 mRNA 백신 원료 시장에 적기에 진출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면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백신 핵심 원료 국산화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 한편 솔루스첨단소재는 오는 10월 1일 화장품 완제 사업을 제외한 바이오 사업을 분할해 신설법인 ‘솔루스바이오텍’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278137i

 

OLED 소재株, 하반기도 쾌속질주…"사상 최대 실적 전망"

OLED 소재株, 하반기도 쾌속질주…"사상 최대 실적 전망", 서형교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 디스플레이 제조업체가 OLED 증설에 나선다는 점도 소재 업체에는 긍정적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파주와 베트남에 각각 3조3000억원, 1조6000억원 규모의 OLED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분기부터 대형 OLED 패널인 QD-OLED 양산을 시작한다. 텃밭인 중소형 OLED뿐만 아니라 TV용 OLED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현재로서는 주가가 끊임없이 우상향할 것 같다. 

- 약간 씩 조정들어오면 매수해야겠다. 

- 현재로써는 69,000원 대 내려오면 매수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 대차잔고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30,590,000 주수 중에 600,000 주이다.. 많은 건가? 이게 맞나?


코오롱인더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9101405934

 

코오롱인더 주가 1%↑...국내 첫 '미쉐린 우수공급업체상' 수상

[사진=게티이미지뱅크]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주가가 상승세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9분 기준 코오롱인더는 전일 대비 1.83%(2000원) 상승한...

www.ajunews.com

- 지난 27일 코오롱인더는 글로벌 타이어업계 1위 기업인 미쉐린으로부터 '2021 미쉐린 우수공급업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회사 측은 자사가 생산하는 석유수지의 품질 우수성과 체계적인 공급망 구축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석유수지는 타이어 필수 원자재로, 타이어 접지력을 개선하고 타이어를 제조할 때 고무를 비롯한 다른 재료들이 잘 섞일 수 있도록 돕는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30000683

 

코오롱인더, 백조된 '필름 사업'…폴더블폰 소재 'CPI' 각광

코오롱인더, 백조된 '필름 사업'…폴더블폰 소재 'CPI' 각광

www.newspim.com

-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필름사업 부문은 2019년 이전에는 적자였지만, 고부가가치 필름 판매 전략을 택한 이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폴더블폰이 인기를 끌면서 CPI 필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CPI 필름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강도가 세면서도 수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다. 수십만 번 접었다 펴도 주름지거나 찢어지지 않으며 중대형 화면에 적용돼도 박막유리와 달리 절대 깨지지 않는 안전성이 강점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9/910128/

 

[Bull&Bear] 코오롱인더 수소사업 호재로 `씽씽`

올해 영업익 122% 증가 전망 카카오는 시총 6위로 떨어져

www.mk.co.kr

- 아라미드 증설 효과와 수소사업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가 크게 올랐다. 아라미드는 5G 광케이블 등에 활용되는 소재다.

- 대표적인 수소 관련주로도 평가받고 있다. 코오롱인더는 멤브레인막을 국산화한 기업으로 꼽힌다. 멤브레인(고분자 전해질막)은 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분리 혹은 투과시킬 수 있는 소재를 말한다. 멤브레인은 인공혈관 등 의료보건 산업 분야에서도 사용되는 첨단 소재다. 멤브레인막의 경우 수소연료전지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소재에 속한다.
-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오롱인더의 2022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6배 수준으로 수소 관련주 평균(50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설명했다.

- 보시다싶이.. 지금 조정이 살짝 들어왔다... 그렇다 보면 지금 꾸준히 우상향중이다. 

- 이런 종목이 지대로 가는 종목이긴한데... 흠... 

- 일단은 98,000원 부근에서 종가로 마무리 짓는다면.. 일단은 이 부근에서 매수를 해보자 

- 밀린다면 87,000원까지 본다. 

- 대차잔고가 감소하는 추세이다. 아마 공매도는 꾸준히 늘고 있다.

 

=> 일단은 98,000원 부근에서 매수해보고 87,000원 까지 분할 매수 해보자 

- 목표가는 27만원이다. 


이녹스첨단소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30_0001598125&cID=10403&pID=15000 

 

NH證 "이녹스첨단소재, 단기·중장기 실적 호조세"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NH투자증권은 30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하반기 업황 호조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www.newsis.com

- NH투자증권은 30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하반기 업황 호조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5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는 하반기 업황 호조세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290822278937

 

이녹스첨단소재, 3·4분기 호실적 달성 예상···목표가↑-신한금투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가 29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3·4분기 호실적 달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www.fnnews.com

-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의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334억원,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추정치를 상향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1%, 49.4% 증가한 규모다. 올해 전체 실적 전망치 역시 높였다. 각각 전년보다 32.5%, 92.5% 뛴 4546억원, 844억원으로 예상했다.
- 황 연구원은 “기존 스마트폰 중심에서 면적이 큰 노트북, 태블릿,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부문 소재 수요 증가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며 3·4분기에도 호실적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특수필름 산업은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가 가능한 만큼 3·4분기 영업이익률은 분기 사상 처음으로 20%대 돌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38,000원 대에서 1차로 매수하고, 최대 35,000원까지 홀딩해보자 

 

=> 위 3종목의 특징은 바로 실적이 좋다는 거다.

즉, 현재 매수해두고 내년 상반기까지 기다리면 다 오른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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