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사는 1973년 설립되어 자동차전장부품의 제조 및 판매, 콘덴서의 판매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1989년 상장됨.
- 연구개발(R&D)을 위한 투자비율을 더욱 높이고 있고, 신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양산품 홍보를 통한 해외영업활동 강화함.
- 자동차 전장부품의 신규 개발제품으로는 CCH, PTC 히터, 냉각수 히터, 수소차용 EWP(Electronic Water Pump)를 양산 중에 있음.
주요 고객사로는 만도, 효성, 발레오 등이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69514
15일 대우부품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을 통해 리비안에 헤드라이트 모듈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샘플을 제출해 현재는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설비는 준비돼 있다”며 “본격적인 양산은 올해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우부품은 현대기아차 전기차에 PTC히터에 이어 쿨런트히터도 납품 중이다. 쿨런트히터는 냉각수를 데워 전기차 배터리를 예열시켜주는 부품이다. 또 전기차 3세대 완속충전기(Gen3 On Board Charger)도 개발중이다
=> 근데 결과는? 테스트 결과는... 리비안 관계자가 방한했을때.. 테스트한 업체가 한 두군데도 아닐텐데.. 일단은 지켜보자 그리고 얘네는 헤드라이트 모듈 내는데는 아닌거 같은데..... 뭐지..
재무재표상으로는 지속적인 적자 중이다... 올해 꺼가 없어서 찾아보니까 2분기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0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5500만원 대비 96.6% 증가했고, 매출액은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180억9900만원 대비 40.9% 증가했다. 순이익은 8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9400만원 대비 186.4% 증가했다.
만약에 이대로만 간다면.. 올해는 흑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리비안 관련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다.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1080209324614930
주봉을 보면 캔틀 패턴이 장대양봉이 나온 후에 횡보하다가 다시 양봉이 나오거나.. 아님 주가하락 후에 양봉이 나오거나 인데....
일단은 2,600원대가 아마 평균 매수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음주에 지수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참 난감하네 (언제는 알았나?) 여튼 만약에 간다면 5,000원 뚫으면 뭐 게임 끝이다.. 그럼 바로 만원대 가는거 아닌가 싶다.
=> 일단은 차주 지수랑 주가 흐름을 보고 한 번 들어가보자 이외에도 리비안 관련주들을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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